모시는 글

그동안 기고했던 글들을 모아서 작은 책을 만들어 보았습니다. 물론 개인적인 관점이고, 부족한 점이 많지만, 다른 이의 생각도 바라볼 수 있는 여유로운 마음을 소망합니다.

이번 책에서 고민했던 부분에 관하여 동료 선후배분들과 나누고 싶은 자리를 마련했습니다. 바쁘시더라도 격려와 조언, 그리고 공감해주시기를 부탁드립니다. 

최유성 올림

서울특별시 강서구 마곡동 765